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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옥산 제지공장서 30대 근로자 기계 끼어 숨져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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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3  2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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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조활동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제지공장에서 23일 오전 8시 30분경 재료 혼합기계에 근로자 A(30·충남 조치원읍)씨가 끼여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현장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에 따르면 A씨는 숨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라 청주고용지청은 해당 사업장의 안전관리 준수여부와 관련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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