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로 예정됐던 중국 리펑(이붕)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의 북한 방문이 일단 무산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중국과 북한은 최근 리펑 위원장의 방북 일정을 조정해왔으나 북한 측이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혀 리펑 위원장의 5월 방북이 어렵게 됐다고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가 설명했다. /최병묵기자 bmchoi@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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