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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열정 하나 뿐 '청춘마이크' 버스킹 공연27일 음성·30일 단양·영동서 '문화가 있는 날'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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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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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문화예술인 한마당 '청춘마이크' 버스킹 공연./충북문화재단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청춘마이크 버스킹' 공연이 27일 충북 음성을 시작으로 영동과 단양에서 열려 뜨거운 여름 밤을 식혀줄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이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음성 맹동 공연은 보리가야금(국악), 평택연희단(국악), 레코드마켓(대중음악)이 참여해 협연으로 진핸된다.

'청춘마이크'는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끼와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기회 지원을 통해 전문 문화예술가로의 성장 발판에 지역민들에게는 멋진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30일에는 영동군 3·1공원 일원에서 바위꽃(국악), 이승윤(인디음악), 뮤럽(뮤지컬)팀이 오후 6시 30분부터 신명나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한다.

같은 날 단양 다누리센터 광장과 아트포스트에서는 도내 4개시군(청주·영동·단양·증평) 지역의 청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들고 함께 즐기는 ‘매‧마‧주니까 청춘이다 시즌 2’ 공연이 진행된다.

'매마주니까 청춘이다 시즌2'는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선정, 국·도비로 각 4천500만원 예산으로 청주 성안길과 영동 3․1공원, 단양 다누리센터,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 및 카페에서 힙합, 댄스, 밴드, 어쿠스틱 공연 등 젊은 세대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중이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는 "재단의 문화가있는날 사업은 도내의 젊은 청년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즐기는 계기로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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