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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의 저자, 염홍철 대전시장 사인회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계룡문고에서
김대균 기자  |  kkg36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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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0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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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발간한 ‘염홍철의 아침편지’의 저자 염홍철 대전시장이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고, 대신 독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계룡문고(중구 선화동 소재)에서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사인회를 갖는다.

124편의 편지글로 구성된 염홍철의 아침편지는 저자가 지난 40여 년 동안의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이슈들을 진단하고, 이를 시인의 감수성으로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흘려보낸 세월에 대한 아쉬움뿐만 아니라, 재임시절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눈 숨결의 소중함이 담겨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소박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민선3기에 이어 민선5기 대전시장으로 재임 중인 저자는 경희대에서 정치학사, 연세대에서 행정학 석사, 중앙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콜럼비아대학에서 공산권 정치를 공부했으며, 80년대 초반, 스테디셀러였던 <제3세계와 종속이론>을 출간했다.

그는 학계뿐 아니고 정·관계에서 중요 직책을 두루 역임해왔으며 지난 2009년 등단해 시집 <한 걸음, 또 한 걸음>을, 2012년에는 아침편지를 모아 <다시 사랑이다>를 발표했다.

한편, 염홍철 대전시장은 오는 6월 30일 민선5기 퇴임식을 갖고 퇴임 후에는 낮에는 배재대학교에서 석좌교수로 강의를 진행하고 밤에는 침례신학대에서 신학공부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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