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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이음+세음 프로젝트’ 사업 5천만원 지원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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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1  2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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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에 '이음+세음 프로젝트’/충북문화재단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문화재단은 올해 도내의 다양한 분야 및 계층의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활동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주관하는 ‘2018년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중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 부문에 5천만원이 지원받게 됐다.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활성화 및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외 5개 유형의 공모사업으로 재단은 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재)부산문화재단,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와 함께 선정됐다

재단이 신청한 ‘이음+세움 프로젝트’는 2017년 자체 개발한 프로젝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시키는 의미의 ‘이음’과 이음을 통해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일으켜 세운다는 의미인 ‘세움’이 결합한 뜻이다.

2017년 프로젝트는 ‘발자취, 함께 걸어온 이야기 사진展’으로 충북장애인사진협회 10여년의 활동기록에 관한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사진 속,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담았다.

2018년은 지역의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년간 사업으로 장애인 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토론회 및 컨설팅, 그리고 문화예술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 향후 장애인 지원에 대한 조례제정 및 공간조성 등을 위한 1년차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경식 대표이사는 “다년간 지원되는 사업으로 도내의 더 많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2018 이음+세움 프로젝트’는 주관기관의 컨설팅 및 토론회 후 하반기부터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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