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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문예창작기획가 초청 역사탐방전문작가 20여명 무량사, 부소산 등 유적답사와 문화특강
한상봉 기자  |  sangb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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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1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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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한상봉 기자] 창작기획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 1위는 부여다. 역사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작소스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부여는 2500여 년 전 발원했던 선사문화를 포함해 백제와 유교문화가 한 그릇에 담겨 있는 역사도시다.

지난 30일 부여군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영화시나리오, 방송, 소설, 만화, 웹툰, 게임분야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국내 유명작가 20여명을 초청해 역사탐방과 문화교육을 병행했다.

행사는 역사․문화․민속․고전 등 지역의 인문자산과 디지털 창작소재를 전문 작가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주요 유적답사와 전문가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답사는 서방정토 극락세계 최고 무릉도원으로 알려진 천년고찰 무량사와 인문학 마을로 유명한 외산 반교돌담마을, 백제왕궁의 후원이자 보물창고인 부소산을 비롯해 낙화암, 고란사, 백마강 등 주요 유적을 둘러봤다.

이어진 특강은 인문학 분야 최고 권위자인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백제의 문화, 백제의 향기’를 주제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내 전통한옥인 안국동 별궁에서 전통교육방식으로 실시했다.

이용우 군수는 “백제가 만든 아름다운 부여는 구드래, 낙화암, 조룡대, 부산(浮山), 대조사석불, 천정대 등 작가들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는 구비설화와 전설이 많다”라며, “부여를 소재로 탄생할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등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는 2038년까지 백제왕도의 기본골격 회복과 미래 역사도시의 이미지를 확보하게 될 복원작업이 진행 중이며, 국보 287호인 백제금동대향로를 비롯한 262점의 문화재가 산재해 있어 군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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