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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길거리 페스티벌 '벚꽃 틔워라' 팡파르24일 봄맞이 청춘 페스킹 '애들아 춤추자'…성안길 롯데시네마 광장서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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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4  1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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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조 여성 댄스 그룹 HERA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시 성안길 상인회가 24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 무대에서 겨울을 보내고 새싹을 틔우며 기지개 켜는 봄날의 몸짓있는 성안길만의 길거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봄 새싹을 틔우는 의미에서 성안길에서 하던 행사 중 새로운 시도로 음악과 어우러진 송영권 선생님의 시낭송과 시극, 시·가·연이 함께 새싹의 소리로 문을 연다.

국악과 퓨전의 만남이 있는 동서양의 어우러짐이 절묘한 상큼한 6인조 그룹 Eidos의 동서양의 전통적인 사운드를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젊은 감각으로 표현해 새로운 한류 문화를 창출해 가는 사운드를 함께 호흡할 수 있다.

그룹 에이도스는 피아노 남지미, 베이스 김종훈, 대금 정문희, 판소리 이선명, 드럼 김영진, 가야금 정희경씨로 구성돼 있으며 목원대 출신과 명지전문대, 배재대 출신들이 모여 만든 대중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신세대 그룹이다

   
▲ 퓨전그룹 에이도스.

이어 고혹적인 4인조 여성 댄스팀 ‘ HERA’ 가 봄날의 기지개를 켜는 매혹적인 몸짓과 춤사위를 가진 댄스 공연으로 성안길 골목 페스티벌의 흥을 더해줄 것이다.

4인조 여성 댄스팀 ‘ HERA’는 KB여자프로농구 응원 공연을 비롯해 각종 행사를 섭렵하고 있으며 눈으로 즐기고 귀로 감상할 수 있으며 댄스 공연을 같이 호응하며 모든 것을 즐길수 있게 만드는 실력있는 팀이다.

충북대에 유일한 버스킹 동아리 푸른소리는 충북대학교 가요제에서 가왕을 차지한 친구도 같이 나오며 KBS 담담에도 출연한 실력파 버스킹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진다.

참여한 관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충족시키기 위해 임동욱 마술사의 흥미로운 마술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유니크한 음악을 추구하는 어쿠스틱 힙합 듀오 ‘도리토리’의 기타와 랩이 어우러지며 피아노와 보컬이 있는 여성 듀오의 봄날의 곱디고운 아지랭이를 연상하게 하는 상큼하고 어쿠스틱한 무대가 펼쳐진다.

도리토리는 도리 이환희씨와 토리 김연희 씨등 2명의 여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낮설지만 고마워’ ‘마법의 주문’ ‘내가너의’’아침시작’’궁금해’’네 잘못이 아냐’가 발매 했고 ’오래도록 고맙도록’은 발매 예정이다.

또 설명이 필요없는 청주출신으로 중학생부터 어른까지 남여 혼성팀으로 이루어진 댄싱팀 엘피크루가 무대를 그득하게 메울수 있는 한바탕 댄싱 춤사위가 관객과 호흡하며 흥미롭게 펼쳐진다.

행사 피날레로 스트체칭으로 겨우내 추위로 움추렸던 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 힘찬 기합과 절도있는 몸짓을 보여줄 '아름효 태권도 시범단'의 힘찬 태권도 시범으로 메조지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안길 페스티벌과 함께한 MC강동희의 진행으로 시민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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