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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풍랑주의 속 표류중인 어선 긴급구조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높은 파도 속 표류중인 어선 긴급구조 
김정기 기자  |  gie06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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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4  15: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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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정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23일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북서방 52해리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표류중인 어선 및 승선원 5명을 긴급 구조 했다고 전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N호(28톤, 사천선적) 선장 박모씨(남, 57년생)등 선원 5명은 지난 17일 대천항을 출항하여 23일 06시경 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엔진이 정지되자 자체적으로 해결 노력을 하였으나 실패하여 11시 28분경 해양경찰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 요청을 접수한 태안해경은 중국어선 퇴거 경비 중이던 1506함을 현장으로 이동하고, 풍랑주의보 발효에 따라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해 선원 전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였다.  

 13시23분 현장에 도착한 1506함은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조치가 불가하여 예인을 실시, 24일 00시 10분경 태안군 근흥면 궁시도 인근 해상에 도착, 319함에 인계하여 예인 실시 중 기상악화 및 저조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의도 인근 안전지역에 투묘하여 대기타 오늘 새벽 신진항에서 출항한 같은 선단 어선이 예인하여 24일 08시경 충남 태안군 신진항에 안전하게 입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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