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스위스 제약회사가 합작,설립한 평ㆍ스(평양-스위스) 합영회사 조업식이 9일 평양제약공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조업식에 북측에서는 림경만 무역상, 전현풍 보건성 부상, 백현봉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 주정호 평양제약공장 지배인 등이, 스위스측에서는페터 주엘리그 인터퍼시픽 사장, 엑크 하르드 평ㆍ스 합영회사 사장, 헬릭스 아브트북한 주재 인터퍼시픽 대표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페터 주엘리그 스위스 인터퍼시픽 사장 등은 지난 8일 항공편으로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과 스위스 제약회사가 합작,설립한 평ㆍ스(평양-스위스) 합영회사 조업식이 9일 평양제약공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조업식에 북측에서는 림경만 무역상, 전현풍 보건성 부상, 백현봉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 주정호 평양제약공장 지배인 등이, 스위스측에서는페터 주엘리그 인터퍼시픽 사장, 엑크 하르드 평ㆍ스 합영회사 사장, 헬릭스 아브트북한 주재 인터퍼시픽 대표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페터 주엘리그 스위스 인터퍼시픽 사장 등은 지난 8일 항공편으로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