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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방안 마련해야”27일 4S정책아카데미…학교운동부 학습권 보장 논의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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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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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가 27일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초·중·고 학생운동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2기 충남 4S(전문·생활·장애인·학교체육)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4S정책아카데미는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도·교육청, 체육회,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동부 선진화 방안에 대한 특강과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4S정책아카데미에서는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인 이용수 세종대 교수를 초청, ‘엘리트 체육이 나아갈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이 실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울 삼성고등학교 김승겸 교감의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한 학교운동부 선진화 방안’에 대한 특강과 논산여자중학교 김시은 교사의 e-school 운영사례에 대한 사례발표를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시스템이 구축돼야  하며, 지·덕·체를 겸비한 전인적 체육인재가 발굴되는 발판이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다양한 운동 경험을 통하여 삶의 길을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참학력을 키워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학생선수는 엘리트 체육선수 발굴의 근본으로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이야말로 스포츠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고 “충남도 교육청과 함께 이러한 시스템을 마련해 나아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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