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핵 관련 6자회담에 참석중인 미국 대표단은 25일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에 대해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이용한 핵 프로그램의 완전 폐기를 재차 요구했다. 또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수혁(李秀赫)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이날 참가국들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 실현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진지하고 관용적인 자세로 회담에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베이징=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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