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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일자리 찾아주는 충남자활한마당 대회보령서 자활근로자 등 1500명 참석, 자활생산품 전시회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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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7  1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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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충남자활한마당대회’가 17일 보령시 대천체육관에서 도내 14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남도가 후원하고 충남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송영팔)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내일(My Job)을 통해서 내일(Tomorrow)을 준비하는 나! 당신과 함께라면 우리가 됩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들이 알차게 준비한 생산품 전시회와 어울림 한마당,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청양지역자활센터 이성숙(여‧41) 실장 등 종사자 5명과 아산시 사회복지과 안선희(40) 주무관 등 공무원 6명이 자활발전에 대한 그간의 공로가 인정되어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보령지역자활센터 누룽지과자는 어르신들의 입맛에도 잘맞아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역자활센터는 ‘95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으로 제정되어 천안 등 14개 시군에서 구세군 유지재단 등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84명의 종사자가 자활을 지도하고 있다(계룡 미설치)

  도는 올해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자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키움통장 등을 만들어 주어 자신들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305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계 수급자 4,000여명에게 자활사업을 집중 실시하여 상반기 까지 250여명이 수급자에서 벗어나는 등 연말까지는 450여명의 탈수급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박정현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활은 근로정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계층이 안정적으로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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