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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조력유치추진위원회, 성명서 발표반대지지발언 노상근, 맹정호 후보, 낙선 운동 경고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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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0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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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조력유치추진위원회(이하 유치위)는 10일 오전 10시 유치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노상근 서산시장 예비후보와 맹정호 충청남도의원이 지난달 24일 가로림조력발전 사업에 대한 반대지지 발언을 한 것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를 갖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4일 노상근 서산시장 예비후보와 맹정호 도의원의 가로림조력 사업 반대 지지발언은 지역을 대표하고 중립적인 입장을 지켜야 할 공인으로서의 자질에 부합되지 않으며, 가로림조력발전소 건립을 수년간 바라고 기다려온 지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한 유감을 표현했다.

 이는 가로림만 인근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지역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경솔한 행동이며, 사업에 반대하는 일부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대화의 장을 제안하고 있는 상황에서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한 후보자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위 한광천 위원장은 “더 이상 가로림만조력사업을 둘러싼 지역민간 갈등과 반목을 하루 빨리 끝내고 화합하며 함께 살 수 있는 상생의 길로 나아가길 간절히 희망한다”며, “노상근 서산시장 예비 후보와 맹정호 충청남도의원에 대해 가로림만사업에 대한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고, 지역민의 갈등 해결에 앞장 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들은 정부가 앞장서서 지역갈등을 해결 해줄 때까지 청와대와 환경부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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