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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회의, 환경영향평가서 반려하라.기자회견 통해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집중 조명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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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9  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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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를 위한 서산태안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8일(화) 오후  2시 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한 환경영향평가서를 즉각 반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새로 작성하여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 역시 2009년의 ‘공유수면매립 기본 계획 반영(변경)’ 조건은 물론 2012년 환경영향평가서 반려 사유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타당성 검증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법정 보호종에 대한 현황 조사 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 미흡하기 짝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대회의는 지난 달 6일부터 12일까지 서산에서 세종청사로, 24일부터 31일까지 서산에서 청와대까지 도보대행진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연대회의는 조력발전 계획이 백지화될 때까지 다양한 형태의 투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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