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원(원장 박성훈)은 10일부터 1박2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19회 '통일대화의 광장'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16개 시.도 통일교육전문위원 100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범 강의와 토론 등을 통해 효율적인 통일교육을 위한 표준강의안과 강의기법을 마련하고 바람직한 통일교육의 방향을 정립하게 된다. 통일교육전문위원은 지역사회 통일교육을 위해 '통일교육전문위원관리규정'에 의거해 통일부 장관이 위촉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674명이 활동하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통일교육원(원장 박성훈)은 10일부터 1박2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19회 '통일대화의 광장'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16개 시.도 통일교육전문위원 100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범 강의와 토론 등을 통해 효율적인 통일교육을 위한 표준강의안과 강의기법을 마련하고 바람직한 통일교육의 방향을 정립하게 된다. 통일교육전문위원은 지역사회 통일교육을 위해 '통일교육전문위원관리규정'에 의거해 통일부 장관이 위촉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674명이 활동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