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 신계군에 현대적 시설을 갖춘 고구마가공공장이 건설됐다고 평양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29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시리아 노동조합총연맹 대표단과 환담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9일 새로 평양에 부임한 브라질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접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백남순 외무상도 이날 예방한 신임 브라질 대사와 환담했다.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는 최근 기업소 내에 종합 후생시설인 `오사원'(연건평 3200㎡)을 건설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조선우표사는 조선우표전시관, 인민생활공채 등을 도안한 우표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밝혔다.

▲김정숙 평양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평양시 친선대표단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29일 귀환했다고 중앙방송이 전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