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金在燮) 외교통상부 차관이 북핵회담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김 차관은 야노 테츠로(失野哲朗) 외무성 부(副)대신과 다케우치 유키오(竹內行夫) 사무 차관 등을 면담, 베이징(北京) 6자회담 등 북핵 관련 동향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방일 후속조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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