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브라이들 유엔아동기금(UNICEF) 평양사무소 대표가 최근 교체됐다.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20일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유엔아동기금 대표 리처드 브라이들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 그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브라이들 대표는 지난 2001년 5월 평양에 부임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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