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행정구역으로 지정된 신의주시에 김일성 주석의 모습을 새긴 폭 10m, 높이 11m의 대형 '모자이크 벽화'를 건립했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3일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몽골 청소년들의 '송도원국제소년단 야영소' 입소식이 3일 현지에서 개최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조선직업총동맹중앙위원회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니가타현본부 건물 피격과 하나신용조합 니카타지점 인근에서 폭발물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 3일 성명을 내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평양방송이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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