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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 중고나라 카페 물품 판매 사기 피의자 구속피해자 37명, 피해금액 1,420 만원 상당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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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8  2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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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팀장 이배희)은 ’17. 1. 10.부터 2. 14.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카메라(캐논)와  오토바이용품(헬멧 등)등을 싸게 판매하겠다며 피해자 37명에게서 1,420만원을 지인의 통장으로 송금을 받아 이를 인터넷 도박 비용으로   탕진한 A씨(남,21세)를 구속하였다.

 범인은 추가 피해자를 막기 위해 범죄이용계좌를 부정계좌로 등록한 담당 수사관에게 전화를 걸어 왜 계좌를 막았냐며 항의 하기도 하였다.
경찰은 국민 생활주변 내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인터넷 사기, 사이버금융사기,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 ‘3대 사이버반칙 집중단속’을 통해 바르고 건강한 사이버 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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