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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大반칙행위근절› 서민갈취 등 생활주변폭력배 특별단속!!중부서, 영세상인과 서민을 괴롭혀 온 폭력배 잇단 검거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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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7  17: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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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대전중부경찰서 형사과 강력1팀(팀장 구민)은, 영세상인을 상대로협박하거나 영업을 방해하는 등 서민의 재산을 갈취한 피의자 2명을 각각 검거했다.
 피의자 A씨(63세)는 지난 2월 15일 10시경 대전 중구 은행동 ◌◌유통에서 ‘빈 박스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과 협박을 통해 30분간 영업을 방해 한 것을 비롯하여, 같은 동네의 점포 4곳에서 업무방해하고, 생활이 어려운 영세노인이 거주하는 집에서 LPG가스통을 절취하여, 자신이 무단으로 거주하는 상가 건물에 설치하고, 길을 지나는 행인과 운전자를 가로막고 시비 걸어 침을 뱉는 등 주민불안을 야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피의자 B씨(52세)는, 지난 2월 11일 14:00경 중구 은행동 ◌◌제화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점포의 유리창에 돌멩이를 집어던져 유리창을 손괴한 것을 비롯하여, 4회에 걸쳐 사회에 불만을 갖고 화풀이식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중부경찰서장은 피해자를 찾아 위문하였으며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생활주변폭력배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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