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사건·사고
아산경찰서, 콘서트티켓 '먹튀' 사기 피의자 '검거'SNS상 허위매물, 134명으로부터 5천여만원 편취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3  18:28: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지난 17일 인터넷 중고거래를 통해 '빅뱅 콘서트 입장권' 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 134명으로부터 5천여만원을 가로챈 피의자를 검거‧구속했다.

피의자는 2016년 11월 5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트위터를 이용하여 허위로 10만원~50만원대의 인기가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고 광고한 뒤, 구매를 원하는 피해자들로부터 돈만 가로채 잠적하는 수법을 이용했다.

또 피의자는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도박자금, 유흥비용 등을 마련할 목적으로 이와 같은 범행을 벌여왔다.

이 사건의 주된 범행대상은 용돈을 어렵게 모아 콘서트를 관람하려던 청소년들 이였으며, 이들은 피의자의 먹튀행위로 가슴에 큰 상처를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SNS를 이용한 거래에 있어서는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사이트를 사전에 확인하거나 안심거래 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거래하는 등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이와 같은 사이버범죄 3대반칙(인터넷 먹튀, 사이버 금융사기, 사이버 명예훼손‧모욕)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사이버상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