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 중 농업분야에서는 비료와 종자 등 농자재 지원과 농업구조개선 참여 방안이 우선 검토될 전망이다. 농림부는 우선 단기적으로 북한 농업의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 비료, 농약, 종자 등 지원방안을 준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북한 수해지역의 농수로와 경지 정리 등 농업기반 구조개선에 협력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김재호기자 jaeho@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북경협 중 농업분야에서는 비료와 종자 등 농자재 지원과 농업구조개선 참여 방안이 우선 검토될 전망이다. 농림부는 우선 단기적으로 북한 농업의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 비료, 농약, 종자 등 지원방안을 준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북한 수해지역의 농수로와 경지 정리 등 농업기반 구조개선에 협력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김재호기자 jaeh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