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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표 경제계획의 주인공은 충남”천안시청 기자 간담회에서 ‘중앙정부와의 연결자 역할’ 강조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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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1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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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새누리당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천안시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주인공은 충남이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11일(화)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일등 공신이 바로 충남이다”며 “이제는 충청남도를 위해 박대통령이 응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충청은 더 이상 영호남의 변방이 아니다.” 로 운을 뗀 정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 때 영남이 경제개발의 수혜자였다면,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개발 3개년 계획에서는 충남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견인 역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청와대 정무수석과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쌓은 국정경험에, 박대통령과 원활한 소통까지 가능한 본인이 바로 그 역할에 적임자가 아닌가 싶다”며 다른 도지사 후보들과의 차별성을 피력했다.

천안지역의 발전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천안은 지리 여건상 국토 중심부에 위치하고 뛰어난 교통 여건이 있어, 컨벤션 센터와 게임테마파크 같은 MICE 산업이 적합하다” 며 “부족한 교통시설과 관련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여, 성장과 고용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업을 활성화 하겠다” 고 비전을 제시했다.

정진석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출마선언에서 ‘충남의 큰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뒤, 충남지역을 차례로 순방하며 민심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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