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예술영화촬영소는 최근 예술영화 '소중히 여기라'의 속편 '두 제자'를 제작·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대성산 지도국 일꾼들이 군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잇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0일 전했다.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이 최근 각지 1100여 종의 특색있는 지방요리를 발굴해 4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참고서를 제작했다고 평양방송이 10일 소개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선예술영화촬영소는 최근 예술영화 '소중히 여기라'의 속편 '두 제자'를 제작·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대성산 지도국 일꾼들이 군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잇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0일 전했다.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이 최근 각지 1100여 종의 특색있는 지방요리를 발굴해 4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참고서를 제작했다고 평양방송이 10일 소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