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은 오는 26일 태국 방콕에서 양국 간의 첫 외무장관 회담을 개최한다고 23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백남순(백남순) 북한 외상과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27일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앞서 양국 간 현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공동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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