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문화·예술
문화의 중심지’ 내포(內浦)문화원형 되살린다내포종합개발과 연계... 지역정체성 확립 등 기대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4  21:42: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서산 해미읍성

  내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내포문화 원형 재조명 사업”이 추진된다.

  ‘내포’ 지역은 가야산 주변, 조선시대 홍주관할 고을 등을 일컫는 옛 지명으로 금강으로 대표되는 백제문화와는 다른 역사적 흐름과 독특한 문화상을 가지고 있다.

   
▲ 대동여지도

  내포는 일찍부터 개방성과 활발한 대외교섭으로 백제 불교가 유입되는 관문이었고, 천주교를 비롯한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선진적인 문화지역 이였다.

  또,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한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편리한 해운교통이 발달해 보부상 등 서민 중심의 문화생활권을 형성해 왔다.

   
▲ 당진 솔뫼성지

  내포는 이러한 다양한 문화의 수용과 상업의 발달로 수준높은 문화와 역사문화적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아직까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도가 이번에 추진하는 내포문화 원형 재조명사업은 올해부터 오는2016년까지 3개년 사업을 1차 목표로 내포의 정신, 예술, 생활문화, 민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도는 연구결과를 2020년까지 진행되는 내포문화권개발 종합계획의 학문적 토대로 활용하는 한편, 연구성과를 도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매년 4회 교양총서 발간과 워크숍 등의 다양한 사업도펼칠 계획이다.

   
▲ 예산 보부상 미니어쳐

  도는 또 다양한 분야의 문화원형을 창작소재로 제공해 문화유산 콘텐츠 활성화와 문화관광 상품개발을 유도하는 등 지역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방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