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김종필) 총리는 구랍 31일 정책자문위원단 송년 만찬에서 “우리 사회가 너무 왼쪽으로 가고 있고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며 “나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좌(좌)로 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덕주(이덕주) 총리공보수석이 3일 전했다. ▶관련기사 4면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또 “북한은 지금도 남쪽을 격렬히 비난하고 있고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며 “나는 자민련이 건전한 보수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구식기자 qs1234@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종필(김종필) 총리는 구랍 31일 정책자문위원단 송년 만찬에서 “우리 사회가 너무 왼쪽으로 가고 있고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며 “나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좌(좌)로 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덕주(이덕주) 총리공보수석이 3일 전했다. ▶관련기사 4면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또 “북한은 지금도 남쪽을 격렬히 비난하고 있고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며 “나는 자민련이 건전한 보수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구식기자 qs1234@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