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교육
홍성여고, '서양미술사를 보다' 저자 양민영 미술관 도슨트 초청 야간 특강 개최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5  16:2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충남형 혁신학교인 행복나눔학교 홍성여고(교장 유병대)의 가을밤은 유난히 밝고 빛난다.

야간임에도 학생들이 <서양미술사를 보다 1,2>의 저자이며 호암갤러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도슨트로 활동하고 미술 교사로 다수의 미술 교과서를 집필한 양민영 도슨트의 특강을 듣기 위해 밤을 밝힌 것이다.

양민영 도슨트는 서양의 대표적 미술 작품과 숨겨진 이야기들, 재현보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현대 예술의 추세 등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함께 상세한 강의로 재미있게 풀어 나갔다.

또한 생각의 다양성을 수용해야 할 필요성, 최근 미술의 동향 등 세상을 보는 비평적 안목도 심어 주어 학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1학년 황온유 학생은 "디자인 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강연을 통해서 미술의 분야가 다양하고 화학 등 과학 계통과도 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흥미로웠다. 진로를 정하는 데 좀더 폭넓어졌다" 고 말했다.

2학년 최은영 학생은 "미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설명이 상세해서 시대를 아울러 여행한 것 같아서 좋았다" 며 기뻐했다.

옛 주소체계로 소향리에 위치한 홍성여고는 학교 특색사업으로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소통의 향기를 피우는 주제가 있는 소향인문학아카데미 특강 행사를 금년 8회 계획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공동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특강이 7회째다.

유병대 교장은 "강사님이 현직 교사라서 서양미술사를 더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우리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즐거운 배움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전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