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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23일 개막韓·中 미래발전 교류 화합의 장···청주예술의전당서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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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9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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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중국인유학생 페스티벌이 개최돼 한중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올해로 제6회째를 맞는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외교부·주한중국대사관·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3일 오후 6시 개막식과 함께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퀸비즈, 매드타운, 에이션, 홍진영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가 출연하는 K-POP 콘서트를 시작으로 3일 동안 한·중 대학생간 우정과 화합의 축제가 펼쳐진다.

‘韓中親交 – 14억 중국인과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질 금년도 행사는 한·중 친교강화와 한·중 젊은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단계부터 양국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서로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교류 행사를 발굴·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중 대학생 슈퍼스타 선발대회 ▶국어(한국어) 말하기대회 ▶도전 골든벨 ▶지식디베이트 ▶농구·풋살 등 체육대회는 물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선풍적 인기를 끈 치킨과 맥주를 소재로 한 ▶치맥페스티벌 석전대제 ▶퓨전국악공연 ▶도전 드림팀 ▶도미노 만리장성 쌓기 ▶대생 바둑대회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중국 현지대학 학생회장과 함께하는 ▶한·중 총학생회장 포럼 ▶재한중국기업인과 국내기업인간의 한·중기업인 콘퍼런스 ▶충북JC와 흑룡강성청년연합회간 우호교류 세미나 ▶청년광장 토크콘서트 등이 계획되어 있어 기업인, 청년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한·중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또 한·중 문화공연(한국 민속탈춤, 중국 사자춤), 전통혼례 체험, 휴대폰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대회,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유명인사 초청강연, 사진 콘테스트, 플래시몹 등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며, 푸드 트럭을 이용한 음식거리를 찾아오면 다양한 한·중 음식들도 만끽할 수 있어 참여 대학생은 물론 관광객 모두에게 오감(五感)이 행복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중앙광장 주변으로 시군홍보관, 기업홍보관, 의료관광관, K-뷰티관, 취업정보관 등 지난해보다 늘어난 80여개의 부스가 설치·운영되어 폭넓은 정보와 구매물품 할인혜택, 다양한 체험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충북도는 금년도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의 도민 참여와 관심 제고를 위해 10일 오후 4시∼7시 사이 청주시 성안길 일원에서 2회에 걸쳐 전문 여성 댄스팀 공연과 치파오(중국전통의상)를 입은 모델들의 레드카펫 위 워킹 및 마임(포즈) 연출 등 거리공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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