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 난민 1명이 15일 베이징 주재 독일 대사관에 들어가 망명을 요청했다. 이로써 독일 대사관에는 작년 12월 이래 출국을 기다리고 있는 다른 4명을 포함, 탈북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작년 봄 이후 탈북자 160여명이 베이징 주재 외국대사관 등에 망명을 요청한 뒤 중국을 떠났다./ 北京=DPA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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