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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육으로 농업인대학 수강생의 실익에 앞장서다1일 오전 서산시농업인대학…농특산영농조합법인 가공공장·지곡면 고추 독농가 방문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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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2  0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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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서산시농업인대학(학장 이완섭) 과수반과 양념채소반이 1일 오전 현장견학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농업인대학에 수강 중인 학생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교육을 통해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독농가의 노하우를 숙지하고 경험함으로써 품질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양념채소과정반은 다진마늘·생강 가공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사례를 배우는 시간이였으며, 또한 서산농특산영농조합법인 가공공장을 방문하여 HACCP인증 받은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지곡면 일대에 고추 품종별 재배를 하고 있는 한 독농가를 방문해 품종별 고추 종자를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시 농업기술센터 지도 공무원이 함께 동행해 전문적인 현장교육도 병행해 수강생들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컷다.

그 밖에 시 농업인대학에서는 지난 8월 5일 과수과정 수강생들이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아로니아 농장을 찾아 재배기술 및 품종도 소개를 받았다.

양념채소반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한 수강생은 "이론교육보다 현장교육을 통해 노하우를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며 "앞으로도 이론교육보다는 독농가의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완섭 학장은 "농업인대학은 그동안의 생산만을 위로 하던 농업에서 탈피해 생산,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6차산업 위주로 다양한 농업의 행태가 이뤄져야 농민들의 수익증대에 도움이 된다" 고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혼자만의 농업이 아니라 선진농업의 사례도 접해 보고 계속된 연구를 통해 우리농업을 발전시켜 나가자"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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