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21 정몽준(鄭夢準) 대표는 15일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과 북한을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 유세에서 "북한 핵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자신이 있다"며 이같이 말하고 "노 후보와 함께 강원도 수해복구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민통합 21 정몽준(鄭夢準) 대표는 15일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과 북한을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 유세에서 "북한 핵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자신이 있다"며 이같이 말하고 "노 후보와 함께 강원도 수해복구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