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 연안군 연안종이공장에서 미생물 처리법을 이용한 종이생산 공정을 개발했으며 이 방법은 신천, 삼천, 옹진군 등 도내 여러 종이공장에서 응용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밝혔다. ▲자강도, 함경남도, 강원도, 량강도, 평안도 등에서 겨울철 통나무생산 작업이 시작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평안북도 근로자들이 12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 내용 관철을 위한 궐기대회를 열었으며, 대회에는 평안북도 당위원회 김평해 책임비서, 평안북도 농촌경리위원회 최후용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2일 말했다. /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황해남도 연안군 연안종이공장에서 미생물 처리법을 이용한 종이생산 공정을 개발했으며 이 방법은 신천, 삼천, 옹진군 등 도내 여러 종이공장에서 응용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밝혔다. ▲자강도, 함경남도, 강원도, 량강도, 평안도 등에서 겨울철 통나무생산 작업이 시작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평안북도 근로자들이 12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 내용 관철을 위한 궐기대회를 열었으며, 대회에는 평안북도 당위원회 김평해 책임비서, 평안북도 농촌경리위원회 최후용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2일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