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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깨끗한 충남만들기 특화 사업 4곳 선정함께하는 클린서산 등 13개 사업에 총 7억 6250만 원 지원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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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7  06: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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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충남도가 '깨끗한 충남 만들기' 시·군 특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서산과 태안, 서천, 계룡 등 도내 4개 시·군 13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7억 6200만 원을 지원한다.

6일 도에 따르면, 이번 깨끗한 충남 만들기 시·군 특화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우수 사업을 보급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추진·평가위원회의 심의·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및 지원 예산 규모를 보면, 최고 점수를 받은 서산시의 '소통하는 청소, 함께하는 클린서산 사업' 은 2억 45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이어 태안의 '쓰레기 안전관리 시설 확충' 은 2억 5000만원, 서천의 '주민·공감참여·동네방네 생활환경 거버넌스 클리닝 사업' 은 2억 5000만 원, 계룡시의 '쓰레기 제로 거리를 위한 거리 쓰레기통 설치 사업' 은 1750만 원을 지원 받는다.

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11개 시·군에 대해서는 각 개별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평가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재심의를 실시해 예산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동헌 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시·군 특화사업은 깨끗한 충남 만들기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선정된 것" 이라며 "이번에 제외된 11개 시·군의 사업에 대한 보완·개선을 통해 모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깨끗한 충남만들기 시·군 특화 사업으로 총 73억 원을 투입해 '시민과 함께하는 게릴라 가드닝'(아산), '찾아가는 자원순환학교'(서산), '찾아가는 쓰레기 수거를 통한 서비스 행정'(금산) 등 도내 15개 시·군 44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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