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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불량식품 무등록 수산물 가공 업체 '적발'중국 등에 수출한 가공 업체 형사입건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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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3  0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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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충남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올해 초 신설된 해양범죄수사계를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협하는 해양·수사 분야 불량식품 단속에 투입하여 집중 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단속을 벌여 지난 2013년 5월 경부터 현재까지 무등록으로 해삼 내장을 제거하고 삶아 소금에 절여 건조·냉동하는 방법으로 염장해삼 12,795kg(kg당 125,000원) 시가 16억437만원 상당을 가공하여 10억원 상당을 중국 등에 수출하고, 시가 2억5,750만원(2,020kg)상당을 판매할 목적으로 냉동 창고에 보관한 보령시 00수산 대표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에 적발한 업체에 대하여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 입건 및 국세청에 통보예정이다.

또한, 국민의 밥상을 위협하는 해양·수산 불량식품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른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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