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켈리 동아태 담당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이달초 방북 당시 북한이 최소한 핵무기 2개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을 보유했다는 증거를 북한 당국에 제시했다고 CNN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CNN은 켈리 차관보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북했을 당시 강석주(姜錫柱)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회담을 갖는 동안 이같은 증거를 제시했으며 북한측이 이를 시인했다고 전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임스 켈리 동아태 담당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이달초 방북 당시 북한이 최소한 핵무기 2개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을 보유했다는 증거를 북한 당국에 제시했다고 CNN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CNN은 켈리 차관보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북했을 당시 강석주(姜錫柱)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회담을 갖는 동안 이같은 증거를 제시했으며 북한측이 이를 시인했다고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