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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경환위, 농정국 소관 2015회계연도 불용액 질타과도한 불용액 질타 이어져…적극적으로 국비 확보 노력 필요성 강조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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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0  0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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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는 9일 제287회 정례회 농정국 소관 2015회계연도 결산 심의에서 과도한 불용액을 질타했다.

김문규 위원(천안)은 "직거래 활성화 예산현액 5050만원의 55%인 2779만원과 산지직거래 기반조성 예산현액 1억 2300만원의 80%인 9900만원의 집행 잔액이 했다" 며 "예산 편성 시 과도하게 예산을 계상했기 때문" 이라고 지적했다.

김용필 위원(예산)은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등 18건에 대한  613억 3949만원의 사고이월이 발생했다" 며 "이월사업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된 것은 행정에 대한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 고 질타했다.

김명선 위원(당진)은 "이월 금액이 과다한 것은 국비 확보 노력이 부족한 것" 이라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가 필요하다" 고 주문했다.

전낙운 위원(논산)은 "세입예산현액 대비 징수 결정액 비율이은 89% 수준으로 본예산에서 세입예산편성을 부적절하게 했다" 며 "징수결정액 중 농업정책과 1억 5531만원이 수납되지 못한 사유를 밝혀 달라" 고 말했다.

김홍열 위원장(청양)은 "충남 쌀 홍보 및 판촉추진 예산현액 1억 3500만원의 31%인 4167만원, 친환경농업 유통 활성화 예산현액 8000만원의 38%인 3000만원의 예산을 전액 집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해 달라" 고 요구했다.

김복만 위원(금산)은 "결산을 하다보면 철저하게 예산을 편성하여 낭비 요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강용일 위원(부여)은 "마필산업 육성 예산현액 4억 5864만원의 40%에 해당하는 1억 8200만원의 불용액이 발생했다" 며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울여 달라" 고 했다.
 
홍재표 위원은 "자연재해 복구 추진 및 지원 등과 관련한 예비비 지출이 적절하게 됐다" 며 "농민을 위해 시급한 예산을 적절하게 사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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