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룡은 13일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664.680점을 받아 티안리앙(668.950점)과 쉬시앙(668.430점.이상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권경민과 홍명호는 각각 5위(597.240점)와 8위(559.560점)에 머물러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다이빙 △남자 10m플랫폼 1.티안리앙(중국) 668.950점 2.쉬시앙(중국) 668.430점 3.조철룡(북한) 664.680점 5.권경민(한국) 597.240점 8.홍명호(한국) 559.560점/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