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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의달' 을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으로 되새겨 보자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경위 방준호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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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7  1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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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준호 경위

2016년 한해도 어느덧 5개월이 지나 호국보훈의 달 6월이 됐다.

한 달 동안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하여 많은 호국보훈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다채롭게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국가에서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한 목적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큰 공헌을 하거나 숭고한 희생을 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감사드리고, 아울러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주목적이 있다고 할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된 국가이며,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현실로 같은 민족인 북한과 군사 대치중 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는 우리나라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의미가 신장할 것이다.  

호국보훈 행사는 6월 한 달에 국한하여 개최되는 것이 아니며, 호국보훈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의 계승, 발전 또한 온 국민이 하나 된 가운데 1년 365일 계속하여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현실은 하루가 다르게 수많은 지식과 정보가 생겨나고 없어짐을 반복하고 있어 우리는 쉽게 망각의 세계에 길들여지곤 한다.

그래서 6월 호국보훈의 달, 한 달 동안이나마 모든 국민이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국가유공자와 그 고귀한 희생에 동참한 유가족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감사를 드려 분단 상황에 놓여 있는 작금의 실태를 통감하고, 호국보훈정신을 함양하여 하나 된 국민의 힘으로 더욱더 안보의식을 함양 하여야 할 것이다.    

끝으로 온 국민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지금의 풍요로운 국가경제성장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디딤돌이 되어 주신 국가 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추모,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호국보훈 기념행사에 한번쯤 참여 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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