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2회 괌국제공항관리청(GIAA) 초청 자선프로암골프대회가 7일부터 사흘간 괌의 레오팰리스CC에서 열린다. 한명현 한소영 홍희선 등 여자프로 18명과 이재룡 유동근 김진아 김현정 정보석 등 인기연예인 18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북한적십자사에 전달된다. /조정훈기자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2회 괌국제공항관리청(GIAA) 초청 자선프로암골프대회가 7일부터 사흘간 괌의 레오팰리스CC에서 열린다. 한명현 한소영 홍희선 등 여자프로 18명과 이재룡 유동근 김진아 김현정 정보석 등 인기연예인 18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북한적십자사에 전달된다. /조정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