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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긴급구조 종합훈련민·관·군 통합 대응태세 확립위한 시범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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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5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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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5일 오후 건양대학교 구연학사에서 논산소방서 등 17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 통합 대응태세 확립 필요에 따라 일원화된 지휘체계 구축을 통한 재난 수습능력 배양과 각 유관기관 통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테러에 의한 공격으로 건물파손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에 의거 테러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활동,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활동, 긴급구조통제단 설치운영, 유관기관 현장활동 및 피해상황 복구·수습 후 강평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폭발물에 의한 제2차 폭발화재 발생시 건물 붕괴 및 유독가스 다량 발생에 따른 탈출 및 화재 진압시에는 소방차 등 장비 30대가 동원되는 등  실감나는 훈련으로 긴장감을 더하기도 했다.

김주찬 부시장은 훈련 강평을 통해 “오늘과 같은 실전훈련을 내실있게 추진해 만약의 사태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수습 능력 배양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테러에 대한 시민의 안보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시점으로 이번 훈련이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제고와 수습능력 배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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