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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간판 정비로 도심 미관 ‘확 달라졌네’취암, 대교동, 강경읍 일원 446개소 간판정비 완료 ..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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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5  10: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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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11년부터 간판개선사업 시행으로 도심 미관이 눈에 띌 정도로 산뜻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4년 연속 6차례에 걸쳐 간판개선 공모에 선정되면서 취암 오거리 일원과 강경, 대교 일원 등 3개소에 20억8700만원을 들여 간판 446개소 교체를 완료했다.

취암 오거리 일원은 간판(가로 10m이내, 높이 1m)과 문자(1층 50cm, 2층 55cm, 3층 60cm 이내) 크기는 통일성 있게 줄이고 1층은 판류형, 2·3층은 바 형태로 업소마다 특성을 살려 다양성을 추구했다.

노후된 건물 벽면은 광고주(건물주)·시공업체가 스스로 도색하고 업소마다 4~5개씩 되던 간판을 1업소 1간판으로 줄여 거리 표정에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이 특색이다

대로변 122개 업소 간판 142개를 정비한 강경읍 대흥리 일원 2.24㎞ 구간은 기존 형광등을 사용한 플랙스 간판을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했다.

 특히 노후된 건물 벽체를 방부목 등으로 입면정리 후 업소별 개성과 특성을 살려 쾌적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조성, 강경 지역 이미지가 제고됐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도 안전행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남도가 주관한 간판정비 공모사업 3건에 선정, 13억7200만원을 확보해 연무읍 일원에 124개소, 취암 오거리 일원 150개소 간판정비사업을 추진중으로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국비 등 15억6000만원을 확보해 연무·강경지역에 2차 간판개선정비사업을 시행해 간판 312개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색이 반영된 명품거리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간판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롭고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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