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徐英勳)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이끄는 제4차 적십자회담 남측 대표단이 8일 오후 7시5분께 설봉호 편으로 속초항으로 귀환했다. 남측 대표단은 이날 북측의 금강산여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금강산 면회소 공동 설치 및 운영 등 6개항에 합의한 뒤 오후 3시 15분께 북측 장전항을 출발했었다.대표단은 이날 밤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 도착한뒤 공식해산할 예정이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영훈(徐英勳)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이끄는 제4차 적십자회담 남측 대표단이 8일 오후 7시5분께 설봉호 편으로 속초항으로 귀환했다. 남측 대표단은 이날 북측의 금강산여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금강산 면회소 공동 설치 및 운영 등 6개항에 합의한 뒤 오후 3시 15분께 북측 장전항을 출발했었다.대표단은 이날 밤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 도착한뒤 공식해산할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