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사회
베를린서 ‘구도심 활성화’ 정책 살펴안희정 지사 독일 ‘포츠다머 플라츠’ 방문으로 유럽 일정 마무리
충청뉴스라인  |  webmaster@ccnewslin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25  09:0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순방 마지막 날인 25일 독일 베를린 옛 동독 경계에 위치한 ‘포츠다머 플라츠’ 지역을 찾아 낙후지역 재개발 현황을 살폈다.

포츠다머 플라츠는 통일 독일 수도인 베를린의 경쟁력 강화와 유럽 중심 상업지구 건설을 목적으로 지난 1993년부터 2000년까지 9만9000㎡를 민‧관 합동으로 개발한 지역이다.

개발은 벤츠와 소니 등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5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했으며, 개발 이후 소니센터의 경우는 하루 2만여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 지역은 특히 역세권 개발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빗물을 저장해 지구 내 습도유지를 위한 분수와 화장실 용수로 활용 중인 인공연못 등 생태 친화적 개발 노력도 돋보이고 있다.

안 지사는 포츠다머 플라츠가 재개발 공모 당선안을 토대로 5년간 치밀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개발 초기부터 생태 전문가를 참여시켜 친환경 개발을 추진한 점 등을 관심 있게 살폈다.

안 지사는 “글로벌 기업과 유명 건축가를 참여시켜 국제적 업무‧상업지로 탈바꿈시키고, 분단의 상처를 품고 있으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공간 조성으로 유럽의 중심 기능을 갖도록 한 점 등은 도의 도시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지원 대상사업지구 발굴 및 정책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뉴스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