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북한 가수들이 직접 부른 오리지널 북한 대중가요와 민요를 수록한 음반이 시판된다. 음반기획사 (주)부곡무역(대표 박봉배)은 4일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루트를 통해 로열티 계약을 맺은 북한 가요와 민요 음반을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권혁종기자 hjkwon@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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