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사회
금강해수유통 추진단, 금강 도보순례 성황리에 끝나65km 완주한 30명에게는 인증서를 전달
충청뉴스라인  |  webmaster@ccnewslin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23  11:4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금강해수유통추진단(상임대표 홍남표)은 23일 백제보에서 금강해수유통 도보순례를 성황리에 끝내고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충남 15개 시·군이 후원한 가운데 2박 3일 65km 구간을 충남도민 및 각종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완주한 30명에게는 인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백제대교 자전길에서 도보순례 참가자들은 금강 해수유통 전단지를 배부하고 두레패의 포퍼먼스를 진행해 금강 해수유통의 당위성을 부여군민들에게 인식시켜줬다.

   
 

특히 2박 3일 65km를 완주한 나소열 서천군수는 “금강 전체의 오염원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비점오염원으로, 특히 하구는 토사퇴적으로 인한 부영양화 현상으로 단순히 중상류의 수질개선으로 금강의 수질을 개선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군산시와 서천군이 서로간의 의견을 좁히고 협력방안을 마련해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갖자"고 군산시에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 밖에 도보순례 중 두 차례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금강 해수유통이 왜 필요한지’, ‘금강하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등을 충남도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문가를 통한 다양한 대안도 제시하는 성과도 있었다. 

   
 

정민걸 교수는 “금강해수유통을 통한 기수역 복원으로 생태계 유지와 참게, 뱀장어, 황복 등 안정된 수산자원 공급 및 생태체험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재영 교수는 “금강 하구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새만금을 포함한 금강하구역 종합발전 방안을 모색해 상생발전을 도모"하자는 대안도 제시했다.
 
홍남표 상임대표는 “금강 해수유통은 비단 서천군만이 아닌 금강을 생활 기반으로 하고 있는 충남도 전체의 과제”라며 “도민의 뜻을 모아 해수유통 관철을 위해 계속 투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뉴스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