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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연계 보이스피싱 국내총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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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3  1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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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사회적 약자인 시골 노인 등을 상대로 경찰관을 사칭, 사용하는 통장에 보안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속여 대포통장으로 3,000만원을 이체케 하여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 국내총책, 대포통장 알선책, 인출책 등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조직폭력배 광주산양관광파 등과 연계된 이들은 인천, 광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검거됐으며 경찰은 국내 총책 B씨를 구속하고, 광주산양관광파 통장알선책 J씨 등 7명을 불구속 했다.

피의자들은 국내총책, 인출책, 통장알선책 등으로 불상의 중국 총책의 지시를  받는 등 각자 역할을 분담 공모하고, 통장 명의자들은 일정한 대가를 받고 알선책에게 양도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6월 25일 오후 1시경 논산시 거주 피해자 H씨(65·여)에게  경찰관을 사칭하며(중국 총책) 전화를 걸어 사용하는 통장에 보안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속여 대포통장으로 3,000만원을 이체 받아 편취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68회 경찰의 날 치사에서 경찰은 사회 약자들의 울타리가 돼야하며 보이스 피싱과 스미싱, 불법 사금융 등 신종 범죄들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과학적 치안기법을 발전 시켜야 한다고 강조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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