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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상복 터졌다.유승병 사무관 대통령표창, 이원종 교통국장 홍조근정훈장
김준기 기자  |  kkg36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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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3  1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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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승병 사무관(55)이 정부합동평가 환경산림분야 7년 연속 최우수등급 선정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유 사무관은 2011년 2월 환경정책과로 부임한 이후 정부합동평가 환경산림분야 총괄담당사무관으로 근무하면서, 시 합동평가담당자와 자치구 환경부서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평가실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매년 부진지표에 대해 면밀한 검토·분석으로 보완사항을 제시하였고, 차기 평가에 대비 불합리한 지표에 대해서는 지표수정 및 가중치 조정 등의 의견을 중앙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이번 환경산림분야 7년 연속(07 ~13) 최우수 등급은 전국 합동평가 분야에서 처음 있는 쾌거로, 대전광역시 종합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79년 8월부터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유사무관은 대전광역시 노인건강담당, 관광마케팅담당 등을 역임하였으며, 11년 12월에는 대전광역시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정 각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한 우수공무원을 발굴 포상하는 2013년 연말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에서는 이원종 교통건설국장이 지방공무원 최고의 영예인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원종 국장
이원종 국장은 1975년 공직에 임용된 이래 대전시에서 비서실장, 의회 전문위원, 교통정책과장, 건설관리본부장을 역임해 왔으며, 특히 교통건설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우리 시 최대의 현안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충청권 국철사업 확정 등 시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미래 녹색교통 체계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적으로 이번 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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