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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은 끝이 아니라 시작~충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 경사 김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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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6  2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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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은 한번의 기회로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는 부담감 때문에 해방감 또한 크게 작용한다. 그동안 입시에 억눌렸던 고교시절에서 벗어나 해방감 또는 보상심리에 의해 자제력을 잃고 음주 등 탈선의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매년  대학수능시험일과 성적 발표일을 전후하여 수능시험 성적을 비관한 수험생들이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거나 호기심 등으로 잘못된 음주와 흡연, 유흥업소 출입 등 많은 탈선행위를 하여 각종사건 사고에 연루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되풀이 되어 왔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사회의 첫걸음을 내딪는 중요한 순간 크나큰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노력은 경찰· 학교·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따라, 충남지방경찰청에서는 수능직후 인 11.12부터 22일까지 경찰, 지자체, 교육청 등 합동으로 우범지역 순찰 등으로 범죄예방활동과 청소년대상 술·담배, 출입·고용 등 유해환경 집중단속을 통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능시험이 끝난 뒤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는 여행 2위는 아르바이트라고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원하지만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잘 알아보고 선택하여야 한다. 청소년들의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업소에서 고용한다면 업주 또한 처벌을 받게 된다.

해방감에 들떠 자칫 탈선의 길로 간다면 돌이킬 수 없는 시간으로 특히 부모는 물론 형제자매 ,교사 등 주변사람들의 주의깊은 관심과 사랑이 집중되어야 한다.

수능시험은 인생에서 맞는 첫 번째 관문일 뿐이며 앞으로도 수많은 관문이 있다. 수능시험은  인생의 시작일 뿐 끝이 절대 아니다. 주변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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